'목사♥' 자두, 이렇게 예쁜데?.."나 왜 자신감 없니"

김예나 2021. 10. 2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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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가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자두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필터 절대 쓰지말래. 나 왜 자신감 없니"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유의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자두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 역시 자두의 미모를 칭찬하며 "평생 노필터해도 될 듯" "자연스럽고 예뻐요" "필터 안 써도 예뻐요" 등의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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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자두가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자두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필터 절대 쓰지말래. 나 왜 자신감 없니"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자두는 화이트와 핫핑크를 매치한 패션 스타일링으로 화사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더한 모습. 특유의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자두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 역시 자두의 미모를 칭찬하며 "평생 노필터해도 될 듯" "자연스럽고 예뻐요" "필터 안 써도 예뻐요" 등의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자두는 여섯 살 연상의 재미교포 출신 목사 남편과 지난 2013년 결혼했다. 

사진=자두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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