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제주도서 해녀 도전..子 젠은 돗자리 깔고 꿀잠

최희재 2021. 10. 2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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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사유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에서 해녀 도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유리는 제주 바다 앞에서 해녀복을 입은 채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해녀로 변신한 사유리의 모습이 이목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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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사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사유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에서 해녀 도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유리는 제주 바다 앞에서 해녀복을 입은 채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해녀로 변신한 사유리의 모습이 이목을 모았다.


또한 아들 젠 군은 돗자리를 펴놓고 곤히 자고 있는 모습이다. 젠을 지켜보는 해녀 할머니의 뒷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아들을 출산하며 자발적 비혼모가 됐음을 밝혀 많은 화제를 모았다.

사진=사유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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