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채림, 子 추억 만들어주는 엄마.."해피 할로윈"
김예나 입력 2021. 10. 2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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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이 아들과 함께한 육아 일상을 나눴다.
채림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피 할로윈 주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채림 아들이 할로윈 의상과 소품을 들고 귀엽게 브이를 그리는 모습.
다가오는 할로윈 데이에 어울리는 의상과 소품을 준비해 아들과 추억을 만드는 채림의 따뜻한 엄마 마음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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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채림이 아들과 함께한 육아 일상을 나눴다.
채림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피 할로윈 주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채림 아들이 할로윈 의상과 소품을 들고 귀엽게 브이를 그리는 모습. 다가오는 할로윈 데이에 어울리는 의상과 소품을 준비해 아들과 추억을 만드는 채림의 따뜻한 엄마 마음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채림은 이혼 후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사진=채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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