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강동화 의장, 노인의 날 기념행사 '노인의장'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전주시의회 강동화 의장(진북, 인후 1·2동, 금암 1·2동)이 25일 열린 '제25회 전주시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노인의장'을 수상했다.
노인의장은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회장 전영배)가 노인 공경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이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강 의장은 평소 노인 문제에 큰 관심을 갖고 일자리 창출과 복지관 확충 등 노인 관련한 정책 적극적으로 시정에 반영, 노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쿠키뉴스] 김영재 기자 =전북 전주시의회 강동화 의장(진북, 인후 1·2동, 금암 1·2동)이 25일 열린 ‘제25회 전주시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노인의장’을 수상했다.
노인의장은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회장 전영배)가 노인 공경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이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강 의장은 평소 노인 문제에 큰 관심을 갖고 일자리 창출과 복지관 확충 등 노인 관련한 정책 적극적으로 시정에 반영, 노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강 의장은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와 풍부한 경험은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향상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항상 섬김의 자세로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ump0220@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꺼지지 않는 직구 규제 논란…“급했던 정부의 탁상공론 결과물”
- [단독] 입주 한 달 앞두고 또 연기…월세 전전하는 수분양자들
- “작은 생명 불씨 꺼지지 않도록”…온몸으로 막아내는 의사들
- ‘채 상병 특검법’ 거부에 與 ·野 강대강 대치…“22대 국회 예고편”
- “우리가 유령인가요” 답답한 ELS 변액보험 가입자들
- ‘채상병 특검’ 부활? 거부권 쓴 법안 또 발의할 수 있을까 [쿡룰]
- 퓨리오사·허광한·강동원, 1000만 열기 누가 이을까
- 카드론 잔액 늘고 연체율 상승…카드사들 건전성 ‘위험’
- 전국 곳곳 미니 재개발 속도전 요란…실효성은 글쎄 [주거난개발①]
- 글로벌 증시 훈풍 속 ‘지지부진’ 코스피, 돌파 이슈는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