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인♥민용근 감독, 24일 결혼.."축하의 마음 영원히 간직하며 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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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다인과 민용근 감독이 24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민용근 감독도 자신의 SNS에 "어제 결혼식 잘 마쳤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야외에서의 긴 예식을 끝까지 지켜봐 주셔서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의 마음 영원히 간직하며 잘 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웨딩화보를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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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유다인과 민용근 감독이 24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25일 유다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을 잘 마쳤습니다. 결혼식에 와주신 모든 분들, 저희 결혼에 기꺼이 참여해주신 분들, 초대는 못했지만 축하해주신 분들까지 어제 저희를 바라보는 따뜻한 눈빛들을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남겼다.
민용근 감독도 자신의 SNS에 "어제 결혼식 잘 마쳤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야외에서의 긴 예식을 끝까지 지켜봐 주셔서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의 마음 영원히 간직하며 잘 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웨딩화보를 게재했다.
두 사람은 24일 가까운 친인척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유다인과 민용근 감독의 결혼 소식은 지난 6월 전해진 바 있다. 유다인은 영화 '혜화, 동'을 통해 민용근 감독과 인연을 맺었고, 이후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1984년생으로 만 37세인 유다인(본명 마영선)은 2005년 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으로 데뷔했으며, 2011년 영화 '혜화, 동'에서 혜화 역을 맡아 다수의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용의자', '속물들' 등 영화와 '맛있는 인생', '닥터스', '역도요정 김복주' 등의 드라마에서 열연했으며, 올해 초 개봉한 영화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로 이란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언급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하정우와 함께한 영화 '야행'의 촬영을 마쳤다.
유다인보다 8살 연상인 민용근 감독은 '도둑소년', '혜화, 동', '자전거 도둑' 등의 영화를 연출했다. 현재는 영화 '소울메이트'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유다인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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