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딸 서우, 엄마 눈코입 그대로..사람이야 인형이야

김예은 2021. 10. 25. 14: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정시아가 딸 서우의 근황을 전했다.

정시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울의 움직이는 성 백만번째 보는 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엄마 정시아의 눈코입을 쏙 빼닮은 서우의 인형 같은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정시아가 딸 서우의 근황을 전했다.

정시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울의 움직이는 성 백만번째 보는 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우는 인형을 품에 안은 채 집중의 눈빛으로 영화를 보고 있다. 엄마 정시아의 눈코입을 쏙 빼닮은 서우의 인형 같은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정시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