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영, 나란히 누운 세쌍둥이 흐뭇하겠네.."3kg대 가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황신영이 세 쌍둥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전했다.

황신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쪽쪽쑤베베 내시끼들"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황신영의 자녀 안아서, 안아준, 안아영 세 쌍둥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삼둥이는 나란히 누워 곤히 잠을 자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황신영은 "제일 작은 아서야. 어서 3kg대 가자~!"고 덧붙이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인공수정으로 세쌍둥이 임신에 성공, 지난달 출산했다.

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