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 앤더슨, '프렌치 디스패치'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제작진과 다시 의기투합

류지윤 2021. 10. 2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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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 앤더슨 감독이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제작진과 재회해 '프렌치 디스패치'를 완성했다.

'프렌치 디스패치'는 갑작스럽게 마지막 발행본을 준비하게 된 매거진 '프렌치 디스패치'의 최정예 저널리스트들이 취재한 4개의 특종을 담은 작품이다.'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문라이즈 킹덤' 등을 통해 최고의 비주얼리스트로 자리매김한 웨스 앤더슨 감독은 매 작품 자신만의 독특한 미학을 스크린에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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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 개봉
틸다 스윈튼·티모시 샬라메 주연

웨스 앤더슨 감독이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제작진과 재회해 '프렌치 디스패치'를 완성했다.


'프렌치 디스패치'는 갑작스럽게 마지막 발행본을 준비하게 된 매거진 ‘프렌치 디스패치’의 최정예 저널리스트들이 취재한 4개의 특종을 담은 작품이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문라이즈 킹덤' 등을 통해 최고의 비주얼리스트로 자리매김한 웨스 앤더슨 감독은 매 작품 자신만의 독특한 미학을 스크린에 그려내고 있다. 팔레트를 옮겨놓은 듯한 아름다운 색감과 영화의 콘셉트를 확고히 보여주는 디테일한 소품, 완벽주의자적인 면모가 돋보이는 유니크한 연출은 웨스 앤더슨 감독만의 아이덴티티로 자리 잡았다.


특히 '프렌치 디스패치'는 웨스 앤더슨 감독과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었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제작진들이 대거 참여했다. '개들의 섬',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문라이즈 킹덤' 등을 통해 웨스 앤더슨 감독과 다수의 작품을 함께하며 시각적 아름다움을 선보였던 프로덕션 디자이너 애덤 스톡하우젠은 물론 웨스 앤더슨 감독의 디테일한 연출까지 카메라에 완벽히 담아내는 로버트 예맨 촬영 감독,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밀레나 카노레로 의상 감독까지 합류했다.


한편 '프렌치 디스패치'는 11월 1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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