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서동주, 나이 잊은 글래머 몸매..에바·정혜인도 감탄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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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동주가 독보적인 글래머 몸매를 인증했다.
25일 오전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바디. 몸무게는 더이상 의미가 없는 것 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푸른색 비키니 차림으로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38세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골 때리는 그녀들'과 '지구에 무슨 129'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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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독보적인 글래머 몸매를 인증했다.
25일 오전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바디. 몸무게는 더이상 의미가 없는 것 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푸른색 비키니 차림으로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선명하게 보이는 11자 복근과 함께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하는 그의 몸매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이를 접한 에바 포피엘은 "진짜 너~~~무 이뿌다여"라는 댓글을 남겼고, 배우 정혜인은 "꺄아아아아아 언니 넘 예쁜거아니냐구여어어어♥♥♥"라며 감탄했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38세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골 때리는 그녀들'과 '지구에 무슨 129'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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