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부상 결장' 보르도, 로리앙과 1-1 무승부..17위 유지

조효종 기자 입력 2021. 10. 24.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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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경기 발목 부상을 입은 주포 황의조가 결장한 가운데, 지롱댕보르도가 로리앙전 승점 1점에 그쳤다.

24일(한국시간) 프랑스 로리앙에 위치한 스타드 뒤 무스투아르에서 열린 2021-2022 프랑스 리그앙 11라운드에서 보르도가 로리앙과 1-1 무승부를 거뒀다.

올 시즌 리그앙 9경기 4골 1도움으로, 팀 내 최다 득점, 공격포인트를 올리고 있는 황의조는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승점 3점 획득에 실패한 보르도(승점 9)는 17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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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조효종 기자= 직전 경기 발목 부상을 입은 주포 황의조가 결장한 가운데, 지롱댕보르도가 로리앙전 승점 1점에 그쳤다.


24일(한국시간) 프랑스 로리앙에 위치한 스타드 뒤 무스투아르에서 열린 2021-2022 프랑스 리그앙 11라운드에서 보르도가 로리앙과 1-1 무승부를 거뒀다.


올 시즌 리그앙 9경기 4골 1도움으로, 팀 내 최다 득점, 공격포인트를 올리고 있는 황의조는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직전 경기였던 낭트전에서 4호골을 기록한 뒤 발목 부상을 당했다. 장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으나 로리앙전 출전은 불투명했는데, 경기에 앞서 로리앙 원정 명단에서 이름이 빠져 공식적으로 결장이 확정된 상황이었다.


핵심 공격수 황의조가 결장하면서 보르도는 알베르스 엘리스, 자바이로 딜로선, 레미 우댕 등으로 공격진을 구성했다. 올여름 보르도에 합류한 엘리스가 시즌 첫 골을 뽑아냈다. 후반 2분 장 오나나가 엘리스에게 스루 패스를 전달했다. 빠른 속도를 살려 수비를 제치고 패스를 받은 엘리스는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후반 31분 동점골을 허용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나온 줄리앙 라포르테의 헤딩 슛에 실점했다.


승점 3점 획득에 실패한 보르도(승점 9)는 17위를 유지했다. 강등권인 18위 브레스트(승점 6)와 격차는 단 3점이다.


사진= 지롱댕보르도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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