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보조금24 서비스 적극 홍보 나선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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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보조금24' 서비스 이용 활성화와 인지도 제고를 위해 적극 홍보에 나섰다.
'보조금24' 서비스는 '정부24' 로그인만으로 정부와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각종 혜택을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맞춤 안내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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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보조금24’ 서비스 이용 활성화와 인지도 제고를 위해 적극 홍보에 나섰다.
‘보조금24’ 서비스는 '정부24' 로그인만으로 정부와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각종 혜택을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맞춤 안내 서비스다.
올 4월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본격 시행됐다.
구는 지난 4월부터 보조금24 이용 활성화를 위해 각종 홍보물을 제작해 온·오프라인 집중 홍보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지난 15일 기준으로 약 2만1000여명의 구민들이 보조금24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조금24’는 정부 대표 포털 정부24를 통해 중앙부처가 제공하는 양육수당, 에너지바우처, 청년우대형청약통장 등 305개의 서비스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보조금24는 개인의 연령과 가구특성 복지대상 자격정보를 연계해 맞춤형으로 혜택 정보를 안내한다.
정부24에 로그인 후 보조금24 이용동의를 거치면 국민 누구나 본인이 국가로부터 받을 수 있는 혜택과 함께 14세 미만 자녀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가까운 주민센터에서도 온라인과 동일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또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동 주민센터에서 방문안내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온라인 신청이 어려울 경우 신분증을 지참, 가까운 동주민터에 신청하면 된다.
그동안 기관에서 제공하는 보조금을 확인하려면 부처별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관공서를 방문해야 했으나 ‘보조금24’ 서비스로 이러한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보조금 신청방법을 모르거나 보조금 대상자인데도 몰라서 못 받는 경우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보조금24서비스는 정부24에서 클릭 한 번으로 정부의 혜택을 확인할 수 있는 혁신적 행정서비스 제도다. 올해 말부터는 중앙부처 305종의 공공서비스 연계에서 지자체 서비스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은평구민들도 보조금 서비스 혜택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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