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윤진이, 안우연 집서 술주정..지현우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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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와 아가씨' 윤진이가 안우연의 집에서 주정을 부렸다.
2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10회에서는 이세련(윤진이 분)이 박대범(안우연)에게 매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세련은 술에 취해 박대범의 집을 찾아갔다.
왕대란은 인사불성인 이세련을 끌고 나왔고, 그 사이 이영국(지현우)은 강 기사에게 연락을 받고 박대범의 집 앞으로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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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신사와 아가씨' 윤진이가 안우연의 집에서 주정을 부렸다.
2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10회에서는 이세련(윤진이 분)이 박대범(안우연)에게 매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세련은 술에 취해 박대범의 집을 찾아갔다. 차연실(오현경)은 이세련의 휴대폰으로 왕대란(차화연)에게 전화를 걸었고, "우리 아들은 당신 딸이 싫다는데 당신 딸이 술까지 처먹고 우리 집에 나자빠져 있다고요. 지금 당장 와서 따님 데리고 가세요"라며 쏘아붙였다.
결국 왕대란은 여주댁(윤지숙)과 함께 박대범의 집으로 향했다. 왕대란은 인사불성인 이세련을 끌고 나왔고, 그 사이 이영국(지현우)은 강 기사에게 연락을 받고 박대범의 집 앞으로 달려갔다.
이세련은 이영국에게 "내가 대범 씨랑 다시 시작하고 싶은데 대범 씨가 싫대. 대범 씨가 자존심 상했나 봐"라며 털어놨다.
이세련은 "엄마랑 오빠가 허락해주면 우리 대범 씨 나한테 다시 돌아올 거야. 우리 진짜 진심이었단 말이야"라며 눈물 흘렸고, 왕대란은 "얘 지금 술 먹어가지고 헛소리 하는 거야"라며 만류했다.
이영국은 "책임지고 당분간 세련이 밖에 못 나오게 하세요"라며 경고했다.
사진 = KBS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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