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故권순욱 향한 그리움 "사랑하는 우리오빠, 꿈에 얼굴 좀 보여주라"
이지영 2021. 10. 24. 20:16
가수 보아가 지난 9월 세상을 떠난 오빠 권순욱 감독을 그리워 했다.
24일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랑하는 우리 오빠 잘 지내지?”라며 “벌써 7주가 지났다. 꿈에 얼굴 좀 보여주라”는 글을 게재했다.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활동했던 보아의 오빠 권순욱 감독은 지난 9월 5일 복막암 투병 중 향년 39세로 세상을 떠났다.
당시 보아는 인스타그램에 “이제 안 아픈 곳에서 오빠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기다리고 있어”라며 “힘들었던 시간 다 잊고 이젠 고통 없는 곳에서 나 그리고 우리 가족 지켜줘. 내 눈에는 언제나 멋지고 예뻤던 권 감독 사랑해”라고 애도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폭로때 각오했어야지"…김선호 전여친 사태 끝난게 아니었다
- "바지 줄테니 치마 입지마세요" 뉴욕 전망대 안내 왜
- 전지현은 예뻤는데..CG가 못따라간 '지리산'
- "34년된 헌법 바꾸자" 67%, "대통령 권한 분산" 52% [리셋코리아]
- "김정은 살해됐다" 김여정 북한 쿠데타설···국정원 "사실무근"
- "오늘 사직서 써라, 다 박살난다"…그날 화천대유가 세워졌다
- '위례' 3억이 '대장동 뇌물' 둔갑…8쪽짜리 유동규 공소장 논란
- 아이폰13 뭐가 변했냐고? 갤럭시가 못따라가는 결정적 '이것'[김경진의 테라스]
- 주차장서 10대 성폭행하려던 20대, 체포후에도 경악할 행동
- 승무원 50명이 단체로 벗었다…로마 한복판 '속옷 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