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건우, 미란다의 축하 물세례에 울상
김민규 2021. 10. 24. 18:08
[포토]박건우, 미란다의 축하 물세례에 울상
2021프로야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9회말 1사 1,3루 박건우가 끝내기 내야땅볼을 치고 미란다가 물을 뿌리며 축하세례를 하자 깜짝 놀라고 있다.
잠실=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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