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극장' OT, 15년 만에 새 단장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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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구장 올드 트래포드가 새 단장을 앞두고 있다.
영국 BBC의 사이먼 스톤 기자는 23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홈구장 올드 트래포드의 재개발을 논의 중이다"라고 알렸다.
2006년 이후 별다른 공사가 없었던 올드 트래포드는 현재 남쪽 좌석인 '보비 찰튼 경 스탠드'의 지붕에서 물이 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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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승우 인턴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구장 올드 트래포드가 새 단장을 앞두고 있다.
영국 BBC의 사이먼 스톤 기자는 23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홈구장 올드 트래포드의 재개발을 논의 중이다"라고 알렸다.
'꿈의 극장'으로 불리는 올드 트래포드는 잉글랜드에서 두 번째로 큰 경기장으로 웸블르 스타디움(90,000석) 다음 가는 수용 규모(74,140석)를 가지고 있다. 2006년 이후 별다른 공사가 없었던 올드 트래포드는 현재 남쪽 좌석인 '보비 찰튼 경 스탠드'의 지붕에서 물이 새고 있다. 맨유는 이번 공사를 통해 주로 찰튼 경 스탠드를 손볼 예정이다.
스톤 기자는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 토트넘 홋스퍼 모두 새로운 경기장으로 이전했다. 리버풀은 2016년 여러 공사를 통해 안필드를 손봤고 2023/24 시즌 개막에 앞서 좌석을 증축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어 "에버튼은 2024/25 시즌까지 52,888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경기장 공사에 돌입했다. 조엘 글레이저 맨유 공동 대표는 지난 9월 팬들과의 회의에서 캐링턴 훈련장과 홈구장의 정비가 예정돼 있으며 현재 초기 단계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알렸다"라고 전했다.
스톤 기자는 "맨유는 지난 2016년 남쪽 스탠드 이름을 찰튼 스탠드로 명명하고 난 뒤 노후화된 부분을 전체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회의를 하는 등 초기 단계 미팅이 이루어졌다. 우선 맨유는 엄청난 비용과 주변 주택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이번 재개발은 미디어와 중계방송을 위한 시설 개선도 포함할 것으로 보이며 아직 정해진 기한은 알려지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사진=PA Images/연합뉴스
정승우 기자 reccos2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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