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표본·영상으로 비추는 독도의 과거~미래

이종길 입력 2021. 10. 2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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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재조명하는 자료들이 한데 모인다.

국립문화재연구소와 국립생물자원관, 독도박물관, 동북아역사재단이 오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대전 천연기념물센터 기획전시실에서 함께 진행하는 기획전 '독도 천연보호구역'에서다.

최근 스페인에서 공개된 '조선왕국도' 등 옛 지도 열여섯 점으로 과거를 돌아보고, 독도에서 살아가는 흑비둘기·팔색조·새매 등 동식물의 표본과 세밀화로 현재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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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연구소·생물자원관 등 기획전 '독도 천연보호구역'

독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재조명하는 자료들이 한데 모인다. 국립문화재연구소와 국립생물자원관, 독도박물관, 동북아역사재단이 오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대전 천연기념물센터 기획전시실에서 함께 진행하는 기획전 '독도 천연보호구역'에서다. 최근 스페인에서 공개된 '조선왕국도' 등 옛 지도 열여섯 점으로 과거를 돌아보고, 독도에서 살아가는 흑비둘기·팔색조·새매 등 동식물의 표본과 세밀화로 현재를 보여준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흑비둘기 박제가 일반에 공개되기는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독도의 미래는 항공·홍보·만화 등 영상 열여덟 편과 다양한 사진들로 이야기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동시 입장 인원은 일곱 명으로 제한한다. 다음 달 2일부터는 국립문화재연구소와 천연기념물센터 누리집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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