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부촌댁' 강수정, 子 흐뭇한 엄마.."자랑스럽게 보여줘"

김예나 2021. 10. 24.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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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이 아들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강수정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학교 오픈 데이. 아들이 자랑스럽게 보여준 미완성 리서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이 열심히 작성한 학교 과제가 담겼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다니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8살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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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강수정이 아들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강수정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학교 오픈 데이. 아들이 자랑스럽게 보여준 미완성 리서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이 열심히 작성한 학교 과제가 담겼다. 아들이 또박또박 영어로 쓴 과제를 보며 흐뭇해하는 강수정의 엄마 마음이 엿보인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다니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8살 아들을 두고 있다. 홍콩에서 유명한 부촌에 살고 있다고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강수정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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