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장꾸 패션으로 '귀요미' 매력 발산.."40대 맞아? 방부제 미모~"

이지수 2021. 10. 2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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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이지수]

배우 하지원이 팬 사랑을 드러내며 여전한 방부제 미모를 과시했다.

하지원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1023day 오늘은 우리가 태어난 날. 너무 사랑하고 감사해. 그리고 고마워. 오늘 너무 행복해~1023"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근황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인디언 텐트 안에 들어가서 황금빛 모자에 파자마 같은 패션을 매치해 귀여운 포즈를 취해 보였다. 40대의 나이에도 여전한 미모와 장꾸 패션에 팬들은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원의 사진을 접한 팬들은 "언니 우리 오래가요", "팬 사랑은 언니가 최고", "예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지원은 최근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SNL코리아'에 호스트로 출연해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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