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오빠 장성원 인생샷 남기기 열중.."나는 매우 진지하다"

이창규 2021. 10. 23. 20: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장나라가 근황을 전했다.

23일 오후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매우 진지하다. 찍는 동생과 찍히는 브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오빠 장성원의 모습을 카메라로 담는 모습이다.

포즈를 조금씩 바꾸는 장성원과 그런 오빠의 모습을 열심히 담는 장나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장나라가 근황을 전했다.

23일 오후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매우 진지하다. 찍는 동생과 찍히는 브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오빠 장성원의 모습을 카메라로 담는 모습이다. 포즈를 조금씩 바꾸는 장성원과 그런 오빠의 모습을 열심히 담는 장나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1981년생으로 만 40세인 장나라는 2001년 데뷔했으며, 지난 6월 종영한 '대박부동산'에서 열연한 바 있다. 그의 오빠 장성원은 1976년생으로 만 45세다.

사진= 장나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