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서동주, 여권 사진에서도 빛나는 미모.."넘 맘에 드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서동주가 여권 사진을 공개했다.
23일 오후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앞에서 여권사진 찍었는데 넘 맘에 드네. 이럴 줄 알았으면 더 이쁘게 입고 갈걸 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가 사진관에서 찍은 여권 사진이 담겨 있었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38세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골 때리는 그녀들'과 '지구에 무슨 129'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여권 사진을 공개했다.
23일 오후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앞에서 여권사진 찍었는데 넘 맘에 드네. 이럴 줄 알았으면 더 이쁘게 입고 갈걸 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가 사진관에서 찍은 여권 사진이 담겨 있었다. 밝게 미소짓는 그의 빛나는 미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래서 동주동주 하는군요", "이뻐요 언니", "이건 고등학생 학생증 아닌가요", "점점 멋져지시고 이뻐지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38세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골 때리는 그녀들'과 '지구에 무슨 129'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터뷰] "김선호 때리는 장면, 모두에게 충격"
- 정선희 "이경실 덕에 하루 만에 3억5천 빚 갚았다"
- 이지아 "나는 결혼 3번 했다..아이는 여러 명"
- '불륜 스캔들' 유명 배우, 이혼 후 또 열애 발각
- 태연, 브라탑 입고 찍은 파격 사진 공개
- '사기 의혹' 티아라 아름, 남친과 결별설 언급…"아기는 건강" 임신 어쩌나 [엑's 이슈]
- 김지원, '강남 건물주'였네…알고 보니 63억원 건물 매입 [엑's 이슈]
- "들켰다고? 직접 공개했잖아"…현아, ♥용준형 언급 후폭풍ing [엑's 이슈]
- '유아인 프로포폴 처방' 의사들, 1심서 유죄…外 4명도 재판 중 [엑's 이슈]
- '류준열과 결별' 한소희, 득도했나…길바닥 명상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