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서동주, 여권 사진에서도 빛나는 미모.."넘 맘에 드네"

이창규 2021. 10. 2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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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동주가 여권 사진을 공개했다.

23일 오후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앞에서 여권사진 찍었는데 넘 맘에 드네. 이럴 줄 알았으면 더 이쁘게 입고 갈걸 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가 사진관에서 찍은 여권 사진이 담겨 있었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38세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골 때리는 그녀들'과 '지구에 무슨 129'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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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여권 사진을 공개했다.

23일 오후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앞에서 여권사진 찍었는데 넘 맘에 드네. 이럴 줄 알았으면 더 이쁘게 입고 갈걸 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가 사진관에서 찍은 여권 사진이 담겨 있었다. 밝게 미소짓는 그의 빛나는 미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래서 동주동주 하는군요", "이뻐요 언니", "이건 고등학생 학생증 아닌가요", "점점 멋져지시고 이뻐지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38세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골 때리는 그녀들'과 '지구에 무슨 129'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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