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강동동 주민자치회, '제6회 강동 섶다리 축제' 온라인 개최

임예나2 입력 2021. 10. 23. 18: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 북구 강동동 주민자치회는 23일 강동중앙공원 일원에서 북구 소통하는 마을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제6회 강동 섶다리 축제를 열었다.

엄기윤 강동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코로나19로 주민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시간을 만들지 못해 아쉬움이 있지만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자연부락과 신규 아파트 단지 주민들 사이 화합 및 소통의 시간과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섶다리'를 강동 고유의 마을 축제로 정착시켜 브랜드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 북구 강동동 주민자치회는 23일 강동중앙공원 일원에서 북구 소통하는 마을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제6회 강동 섶다리 축제를 열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화합의 비빔밥 퍼포먼스로 시작해 섶다리 및 강동에 관한 UCC 영상 공모 선정작 시청으로 이어졌다.

강동 섶다리는 2015년 북구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판지마을과 정자마을을 잇도록 주민들이 정자천에 직접 만든 다리다. 주민들은 강동 섶다리를 19개의 자연마을과 새로 입주한 산하지구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의 길, 주민의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는 상징적인 다리로 이야기를 담아냈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매년 축제를 열고 있다.

엄기윤 강동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코로나19로 주민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시간을 만들지 못해 아쉬움이 있지만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자연부락과 신규 아파트 단지 주민들 사이 화합 및 소통의 시간과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섶다리'를 강동 고유의 마을 축제로 정착시켜 브랜드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끝)

출처 : 울산북구청 보도자료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