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사천해변의 초보 서퍼, 스님은 아직도 '사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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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선 1만리 자전거 여행을 시작했다.
첫 행선지는 강원도 고성통일전망대부터 부산 을숙도 생태공원.
이 영상은 4편으로 남애항부터 허균·허난설헌 기념관까지의 두 바퀴 인문학 여정을 담았다.
-경포대 : 누대에 오르면 경포해변과 인접한 경포호의 빼어난 풍광을 볼 수 있어서 옛날부터 많은 시인묵객들이 찾아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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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기자]
▲ [오마이TV] 사천해변의 초보 서핑족, 스님은 아직도 '사춘기' ⓒ 김병기 |
해안선 1만리 자전거 여행을 시작했다. 첫 행선지는 강원도 고성통일전망대부터 부산 을숙도 생태공원. 이 영상은 4편으로 남애항부터 허균·허난설헌 기념관까지의 두 바퀴 인문학 여정을 담았다. 이 영상과 관련한 글을 보시려면 '"사천해변의 초보 서퍼, 스님은 아직도 '사춘기'"(http://omn.kr/1voxd) 기사를 클릭하시면 된다.
[내가 간 길]
남애항-사천해수욕장-경포대-허균·허난설헌 생가
[인문·경관 길]
-경포대 : 누대에 오르면 경포해변과 인접한 경포호의 빼어난 풍광을 볼 수 있어서 옛날부터 많은 시인묵객들이 찾아들었다.
-허균·허난설헌 기념관 : 강릉시 초당동에 있는 기념공원에는 허균과 허난설헌의 생가와 두 남매를 기념하기 위한 문학 공원이 조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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