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1508명..1주일 전보다 109명 적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일 1508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508명 늘어 누적 35만476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지역 발생이 1487명, 해외유입이 21명이다.
최근 신규 확진자 규모는 1953명이 나온 지난 9일 이후 15일 연속 2000명 미만을 기록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일 1508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508명 늘어 누적 35만476명이라고 밝혔다. 전날보다 69명 많지만 1주일 전보단 109명 적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지역 발생이 1487명, 해외유입이 21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546명, 경기 512명, 인천 106명 등 수도권이 1164명이다. 비중으로는 78.3%다.
비수도권에선 경남 71명, 충북 46명, 충남 42명, 부산 39명, 경북 35명, 대구 21명, 강원 20명, 전북 18명, 대전 8명, 광주 7명, 울산 6명, 전남 5명, 제주 3명, 세종 2명 등 323명이 나왔다. 전체의 21.7%다.
최근 신규 확진자 규모는 1953명이 나온 지난 9일 이후 15일 연속 2000명 미만을 기록하고 있다.
안명진 기자 amj@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음주사고 내고 투신 시도.."안 돼요" 피해자가 허리띠 잡았다[영상]
- 이준석 공개경고 "尹 캠프 개편해야..굉장한 허점 노출"
- 회 1인분에 딸려온 생선머리 11개..서비스 vs 쓰레기?
- '생수병 사건' 피해자 혈액서 아지드화나트륨 나왔다
- 윤석열 '개 사과' 논란에 정치권 발칵.. "사과마저 희화화"
- 이재명, 25일 경기지사직 사퇴.."소임 마치고 사직"
- '배임' 빠진 유동규 공소장.."뇌물이 배임 동기인데 왜?"
- 재택치료 60대 확진자 첫 사망.."병원 이송 체계 강화"
- "윤 못 밟을텐데.." 전두환비석 꾹 밟은 이재명[포착]
- 배우가 쏜 소품총이 '탕'.. 촬영감독 맞고 사망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