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21 자랑스런 경북도민상' 시상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입력 2021. 10. 22. 22:51 수정 2021. 10. 22. 22: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상북도는 22일 '2021년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 시상식을 가졌다.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 수상자 등이 참석했다.

시상식은 경북도 공식 유튜브 채널인 보이소 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 했으며, 수상자 가족들은 도청 다목적홀에서 시상식을 시청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경상북도는 22일 ‘2021년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 시상식을 가졌다.

22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21년 자랑스러운 경북도민상' 시상식 후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 수상자 등이 참석했다.

'경북도민상'은 경북도가 지난 1996년에 10월 23일을 ‘경상북도민의 날’로 제정하면서 시작됐다.

서기 675년 신라가 매초성 전투에서 당나라 군사 20만 대군을 격퇴하여 삼국통일의 기틀을 마련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도는 이를 기념해 매년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경북도의 명예를 드높인 훌륭한 도민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규모 기념식을 취소하고 수상자와 최소한의 인원만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진행됐다.

시상식은 경북도 공식 유튜브 채널인 보이소 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 했으며, 수상자 가족들은 도청 다목적홀에서 시상식을 시청했다.

이번 도민상 수상자는 경북도와 시군에서 추천한 후보자들을 현지 조사와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코로나19 극복과 일자리 창출, 감동 경북, 지역사회발전 등의 부문에 총 42명이 최종 선정됐다.

이철우 도지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헌신·공헌해 오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면서, “수상자 여러분께서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노력해 오신 공적은 두고두고 조명을 받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