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앤드미, 원격의료업체 레모네이드헬스 4700억 원에 인수

이주영 입력 2021. 10. 22. 22:35 수정 2021. 10. 27.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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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전정보분석업체 23앤드미(23andMe)가 원격의료업체 레모네이드 헬스(Lemonaid Health)를 인수하고 원격의료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23앤드미는 원격 진료와 처방약 배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격의료업체 레모네이드 헬스를 약 4천 700억 원(4억 달러)에 인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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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이주영 기자]
미국 유전정보분석업체 23앤드미(23andMe)가 원격의료업체 레모네이드 헬스(Lemonaid Health)를 인수하고 원격의료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23앤드미는 원격 진료와 처방약 배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격의료업체 레모네이드 헬스를 약 4천 700억 원(4억 달러)에 인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앤 워치츠키 23앤드미 최고경영자(CEO)는 "유전 정보를 기반으로, 환자와 의료진에게 질병과 치료에 대한 더 나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3앤드미는 유전자 검사를 통한 뿌리 찾기(조상 찾기) 서비스로 가장 잘 알려져 있지만, 암과 호흡기 질환 등의 질병 치료제 개발에도 진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주영기자 newsnow@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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