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실천협회·진주성폭력피해상담소, 성폭력 피해 예방 근절 '맞손'

강연만 입력 2021. 10. 22.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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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실천협회(총재 박대성)와 (사)진주성폭력피해상담소(정윤정 소장)가 22일 오후 환경보전과 지역사회 성폭력 피해 예방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 박대성 총재 정윤정 소장을 비롯한 진주성폭력피해상담소 허영희 교육원장, 강경민 팀장, 민철상 실장, 강태현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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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쿠키뉴스] 강연만 기자 = (사)환경실천협회(총재 박대성)와 (사)진주성폭력피해상담소(정윤정 소장)가 22일 오후 환경보전과 지역사회 성폭력 피해 예방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 박대성 총재 정윤정 소장을 비롯한 진주성폭력피해상담소 허영희 교육원장, 강경민 팀장, 민철상 실장, 강태현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성폭력 피해 예방 근절을 위해 피해 관련 상담 지원과 환경 지킴이활동 및 주변환경 정화 캠페인 전개 등 홍보와 캠페인을 함께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박대성 총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 청소년들이 성 평등 및 성폭력·성범죄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환경 지킴이단 수피아 단원들의 환경정화 및 환경 캠페인 활동과 더불어 청소년의 손을 맞잡고 건강한 성 가치관과 올바른 성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정 소장은 "청소년 환경 지킴이단 수피아 단원들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성 평등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성희롱, 성폭력, 가정폭력,성매매 방지 등 관련 상담 지원 ▲폭력예방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상호 지원 ▲폭력예방교육 지원 ▲환경 지킴이활동 및 주변환경 정화활동 교류 ▲기타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폭력예방교육과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상담 등 지역사회 내 양성평등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성폭력 예방 및 양성평등 문화 정착에 노력할 방침이다.

kk7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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