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윤석열 "개·사과 SNS 불찰, 제가 승인..국민께 사과드린다"
나주석 입력 2021. 10. 22. 17:43 수정 2021. 10. 22. 18:36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Copyright©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기업까지 덮쳤다… 한국 산업계 흔드는 '집게 손모양' 논란 - 아시아경제
- 성장전망 낮추고, 물가전망 높인 한은…내년 더 힘들다(종합) - 아시아경제
- 카페 알바의 고백 "케이크에 들어가는 과일, 안 씻어요" - 아시아경제
- “내가 아빠야” 트로트 가수 오유진 스토킹한 60대 재판행 - 아시아경제
- 日 '부동산 큰 손' 해외투자자, 금리 인상 조짐에 시장서 발뺀다 - 아시아경제
- '4조 손실 전망' 홍콩ELS, "고령층에 판매 적합했나" 법으로 따진다 - 아시아경제
- "18개월에 글 줄줄 읽더라"…최연소 멘사 회원 된 美2세 여아 - 아시아경제
- "해야 할 일을 했을 뿐"…강추위 속 쓰러진 사람 구해내는 훈훈한 '시민 영웅들' - 아시아경제
- [르포]교촌치킨 왜 작아? 배달시간 왜 느려?...‘교촌1991스쿨’ 직접 가보니 - 아시아경제
- "시간관리는 학생 스스로" 日서 '수업 종' 사라진다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