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지역아동센터, 운영비 현실화 통한 운영난 해소 촉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강진지역 지역아동센터 대부분이 차량 운영비와 냉난방비 부족 등 가장 기본적인 분야의 재정부족을 호소했다.
강진군의회 주최로 지난 20일 강진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강진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의 정책 간담회에서 김기순 연합회장은 "최근 취약계층 아동 돌봄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으며, 그 역할을 지역아동센터에서 수행하고 있다"며 "센터가 본연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운영비 현실화와 급식조리사 지원, 종사자 처우개선 등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진군의회 주최로 지난 20일 강진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강진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의 정책 간담회에서 김기순 연합회장은 “최근 취약계층 아동 돌봄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으며, 그 역할을 지역아동센터에서 수행하고 있다”며 “센터가 본연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운영비 현실화와 급식조리사 지원, 종사자 처우개선 등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사진=강진군의회]](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22/kukinews/20211022163102948almz.jpg)
강진군의회 주최로 지난 20일 강진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강진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의 정책 간담회에서 김기순 연합회장은 “최근 취약계층 아동 돌봄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으며, 그 역할을 지역아동센터에서 수행하고 있다”며 “센터가 본연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운영비 현실화와 급식조리사 지원, 종사자 처우개선 등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참석 회원들은 코로나로 2년째 중단 중인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기행’ 등의 행사 재개와 행사예산 증액을 요청했고, 노후 차량 LPG 전환과 열악한 차량운영비와 냉난방비 지원 등을 호소했다.
간담회에는 강진군의회 위성식 의장과 김보미 행정복지위원장, 김영미 아동청소년팀장을 비롯해 김기순 강진군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과 10개소 회원 전원이 참석해 현장에서 나타나는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위성식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모든 아이들에게 공평한 출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성장 기반을 만들어 주는 것은 국가와 지자체의 책무”라고 강조하고,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하고 건설적인 의견 개진을 당부했다.
회의를 주재한 김보미 행정복지위원장은 열악한 근무환경에서도 지역 아동들이 차별받지 않고 건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개선방안을 집행부와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보미 의원은 ‘강진군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조례’를 제정한 바 있으며, 보육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와 읍면별 보육시설 및 아동복지시설 편재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등 촘촘한 아동복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news032@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휴가도 받고 역사도 배우고”…서대문형무소 찾은 軍 장병들
- 트럼프 “핵·미사일 산업 초토화”…이란 국민에 “나라 되찾으라”
- 이재명 대통령, 중동 사태 긴급 지시 “교민 안전이 최우선”
- 국회 문턱 넘은 ‘사법개혁 3법’…대법관 26명 체제 임박
- 의협 비대위 설치 불발…집행부 중심 투쟁 기조 유지
- 정근식, 진보 단일화 경선 합류…서울 교육감 선거 구도 재편
- 박준석 BNK 감독 “밴픽부터 이겼다…젠지전 이전보다 잘할 것” [쿠키 현장]
- KB손해보험, 5연승 달리던 우리카드 잡고 ‘봄배구 굳히기’ 돌입 [쿠키 현장]
- 윤정환 인천 감독, 패배에도 “1부에서 통할 것 같은 기대감 얻어” [쿠키 현장]
- ‘부정선거 끝장토론’ 본 장동혁…“선거 시스템 재설계 필요, 당 차원 TF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