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의회, 제325회 임시회 의사일정 마무리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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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의회(의장 문찬기)가 22일 제5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2일부터 11일간 일정으로 진행된 제325회 임시회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정질문 등을 통해 ▲장은아 의원의 '벼 병해충 피해에 따른 구제 대책 방안' ▲이태근 의원 '효율적인 인력 운용 및 인사관리 관련' ▲이강세 의원 '청년 주거 정책 추진 방안' ▲오장환 의원 '백산 평교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계획 및 대책' ▲김연식 의원 '인구정책 관련 직장 맘 지원 방안' ▲이한수 의원 '위도 여객선 요금할인 대책' 등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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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김영재 기자 =전북 부안군의회(의장 문찬기)가 22일 제5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2일부터 11일간 일정으로 진행된 제325회 임시회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정질문 등을 통해 ▲장은아 의원의 ‘벼 병해충 피해에 따른 구제 대책 방안’ ▲이태근 의원 ‘효율적인 인력 운용 및 인사관리 관련’ ▲이강세 의원 ‘청년 주거 정책 추진 방안’ ▲오장환 의원 ‘백산 평교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계획 및 대책’ ▲김연식 의원 ‘인구정책 관련 직장 맘 지원 방안’ ▲이한수 의원 ‘위도 여객선 요금할인 대책’ 등을 주문했다.
또한 ▲김광수 의원은 ‘도복에 강한 벼 품종 선택 및 보급 계획’▲김정기 의원 ‘농촌 지역 공동체 돌봄사업 관련 부안군 향후 계획’ ▲이용님 의원은 ‘위드코로나 시대 맞춤형 관광정책 마련’ 등을 요구했다.
임시회 마지막 날 5차 본회의에서는 이한수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국도관리사무소 제설창고 설치로 인한 하서면 소광교차로 결빙구간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겨울철 안전대책을 주문했다.
jump0220@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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