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 일반인 대상 '무안 고구마 단술' 시음회 개최

임예나2 입력 2021. 10. 2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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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4일 '무안고구마 단술 경연대회' 참가자 출품작에 대한 심사를 위해 일반인 시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처음 실시한 일반인 시음회는 운남면사무소와 운남농협에서 공무원, 지역주민, 농협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출품된 단술에 대한 출품자의 성명을 가린 시음을 통해 그 결과를 인기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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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4일 '무안고구마 단술 경연대회' 참가자 출품작에 대한 심사를 위해 일반인 시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처음 실시한 일반인 시음회는 운남면사무소와 운남농협에서 공무원, 지역주민, 농협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출품된 단술에 대한 출품자의 성명을 가린 시음을 통해 그 결과를 인기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일반인 대상 시음회는 운남면을 시작으로 21일 망운면, 28일 무안읍, 내달 3일 몽탄면, 4일 권역 단위, 10일 현경면, 11일 해제면으로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각각 실시한다.

이번 대회 단술장인 부문 참가자 모집 결과 지난 8일(마감일) 기준으로 총 49명이 시음회에 도전장을 던졌다.

일반인 시음 결과 50%와 별도 전문가 시음 결과 50%를 합산한 점수로 최종 읍면별 1명씩 (권역 단위는 별도 선발) 단술장인이 선정된다.

이에 따른 심사 결과는 내달 3일 운남·망운·무안, 10일 몽탄·권역 단위(일로·삼향·청계), 17일 현경·해제 순서로 발표할 예정이다.

김산 군수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시음회가 무안 단술의 맛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옛 추억과 맛을 떠올릴 수 있는 단술 경연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무안고구마 단술경연대회에 출품된 단술에 대한 영양학적 분석을 시행하고 읍면별로 선정될 단술장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콘텐츠를 발굴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무안 고구마 가공 활성화를 도모하고 단술을 지역의 새로운 대표 음료 상품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끝)

출처 : 무안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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