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4개월 만 초고속 컴백 "많은 사랑 받아 행복하게 준비"

이슬 2021. 10. 2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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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이 4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한 소감을 전했다.

세븐틴의 미니 9집 'Attacca'(아타카)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가 22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4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컴백한 세븐틴.

이어 민규는 "2021 프로젝트 "Power of 'Love'"는 사랑 속에 있는 여러 감정을 이야기하는 프로젝트다. '아타카'는 열정이라는 단어가 세븐틴과 만나서 좀 더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사랑을 말하고 있다"라며 새 앨범 '아타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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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그룹 세븐틴이 4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한 소감을 전했다.

세븐틴의 미니 9집 'Attacca'(아타카)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가 22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4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컴백한 세븐틴. 에스쿱스는 "빠른 시일 내로 좋은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는 게 설레고 기쁘다. 저번 앨범도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사랑을 받아서 행복하게 이번 앨범을 준비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저희 노래를 들어주시고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잘 전달받으셨으면 좋겠다"며 다양한 활동을 예고했다.

이어 민규는 "2021 프로젝트 "Power of 'Love'"는 사랑 속에 있는 여러 감정을 이야기하는 프로젝트다. '아타카'는 열정이라는 단어가 세븐틴과 만나서 좀 더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사랑을 말하고 있다"라며 새 앨범 '아타카'를 소개했다.

한편, 세븐틴의 미니 9집 'Attacca'는 22일 오후 1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박지영 기자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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