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로보틱스, 반도체 공정 물류 프로젝트 신규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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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설비 전문기업인 러셀(대표이사 권순욱)의 자회사 러셀로보틱스가 약 100억원 규모의 반도체공정 무인운반차(AGV)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러셀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 수주는 지난 10년간 누적된 회사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반도체 공정내에서 AGV 활용도가 충분히 검증이 되었기 때문에 추가적인 수주도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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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자동화 설비 전문기업인 러셀(대표이사 권순욱)의 자회사 러셀로보틱스가 약 100억원 규모의 반도체공정 무인운반차(AGV)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AGV를 최대 50대까지 투입해 운용하는 프로젝트로 전년 매출액의 150%를 상회하는 규모다. 작년부터 반도체 공정에만 총 40대 이상의 AGV를 납품한 러셀로보틱스는 대량의 AGV를 동시에 제어하고 운용하는 기술력 높은 회사로 인정받고 있다.
러셀로보틱스는 2020년 러셀의 자회사로 편입된 이후 본격적으로 대기업과의 협업을 진행하는 등 국내 공정물류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 LGU+와 평택 무인화 스마트물류센터 및 부산신항 자동화 창고 물류자동화 등 중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미국, 인도 등 해외 스마트 물류 프로젝트에서도 AGV분야의 주요 파트너로서 공동 협력을 논의 중이다.
러셀로보틱스는 2022년 IPO를 목표로 지난 2월 한국투자증권과 주관사계약을 체결했고, 현재까지 3차례의 투자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경쟁력을 인정받음과 동시에 내년 IPO 이전까지 충분한 자금력을 확보했다.
러셀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 수주는 지난 10년간 누적된 회사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반도체 공정내에서 AGV 활용도가 충분히 검증이 되었기 때문에 추가적인 수주도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완료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국내외 스마트팩토리 구축 및 공정간 물류 자동화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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