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전문가 1111명, 윤석열 후보 지지 공식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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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관광학 교수 130여 명을 비롯해 관광산업 종사자 1,111명이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전국 관광산업 종사자 1,111명의 이날 지지 선언은 최근 윤석열 대통령 후보 지지 선언 중 최대 규모로 대선을 앞두고 직능단체의 지지 선언이 잇따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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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관광학 교수 130여 명을 비롯해 관광산업 종사자 1,111명이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에서는 정연국 동의과학대 교수를 비롯해 이정환 한국드림관광 회장, 서원 전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 등 대표단 26명이 참가해 윤석열 후보 지지 선언식이 열렸다.
박강섭 전 청와대 관광진흥비서관은 “정권교체 및 관광진흥을 위한 시대적 소명에 동참하기 위해 윤석열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최대 피해자인 관광산업 종사자들의 현명하고 용기 있는 선택이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관광산업을 제자리로 돌려놓고 고통 받는 관광인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국 관광산업 종사자 1,111명의 이날 지지 선언은 최근 윤석열 대통령 후보 지지 선언 중 최대 규모로 대선을 앞두고 직능단체의 지지 선언이 잇따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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