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차 유행 심각' 러, 근로자 9일간 휴무령
2021. 10. 21. 22:36
노란색 방호복을 입은 러시아 비상사태부 방역요원들이 20일(현지시간) 모스크바 벨로루스키 기차역 앞에서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4차 유행이 심해지자 이날 모든 근로자를 대상으로 9일간 휴무령을 내렸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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