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송성문 '즐거운 키스톤 콤비'[포토]
박지영 입력 2021. 10. 21. 21:55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종료 후 키움 유격수 김혜성과 2루수 송성문 키스톤 콤비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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