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 크리스피크림 목표가 14달러로 하향..인플레이션 타격 불가피

대니얼 오 입력 2021. 10. 2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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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상하이뱅크(HSBC)는 크리스피크림의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고 목표가를 주당 25달러에서 14달러로 낮췄다.

2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HSBC는 해당 종목에 대해 지난 7월 상장한 크리스피크림의 주가는 앞으로 수 개월 동안 반등할 가능성이 매우 낮으며 투자자들은 더 나은 시기를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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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대니얼 오 기자]

홍콩상하이뱅크(HSBC)는 크리스피크림의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고 목표가를 주당 25달러에서 14달러로 낮췄다.

2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HSBC는 해당 종목에 대해 지난 7월 상장한 크리스피크림의 주가는 앞으로 수 개월 동안 반등할 가능성이 매우 낮으며 투자자들은 더 나은 시기를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HSBC의 소라브 다가 애널리스트는 "크리스피크림의 사업모델과 지리적 확장 등을 고려할 때 이 기업이 받을 인플레이션은 다른 동종업체보다 더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가맹점 모델로 주로 운영되는 다른 퀵서비스 레스토랑(QSR)과 달리 프랜차이즈 모델에서 기업 직영방식으로 전환하는 크리스피크림의 전략이 대차대조표에 큰 부담을 주고 있어 주식투자자에 대한 수익률 감소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크리스피크림은 올 7월 주당 17달러 가격으로 상장했다. 하지만 상장 이후 시장에서 주목을 받지 못하며 IPO 당시보다 가격은 18% 하락했다.

대니얼 오기자 danielo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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