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안타 치고 세리머니'[포토]
박지영 2021. 10. 21. 21:09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말 무사 LG 선두타자 유강남이 안타를 때려낸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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