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자 읽기] 폭스콘 공장 노동 실태 담은 르포
2021. 10. 21. 20:45
아이폰을 위해 죽다/제니 챈 외/나름북스
아이폰, 맥북 등 애플 제품을 생산하는 폭스콘 공장의 노동 실태를 담은 르포. 노동자들의 연쇄 자살 사건을 계기로 세 연구자가 폭스콘 공장에 잠입해 잔혹한 노동환경을 고발한다. ‘세계의 제조공장’ 중국에서 벌어지는 자본과 권력의 결탁, 노동자계급의 삶과 저항 등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456억 있잖아요?".. '유퀴즈' 유재석 당황시킨 질문
- 뒤틀린 김선호 팬덤 "'현 여친 질투 폭로'로 여론 바꾸자"
- “‘오겜’ 깡패 허성태는 우리 남자” 러시아서 인기 폭발…왜?
- 챔피언 무너뜨린 이다영 데뷔전.. 수훈 선수 선정
- "아이 쿵쾅대서.." 손편지에 돌아온 아래층 할아버지 마음 [아살세]
- [단독]'생수병 미스터리' 피해자도.. 독극물 중독된 듯
- '황금쌀'을 왜..4천만원어치 뿌린 中 예술가 논란 [영상]
- 입연 김선호 전 여친 "무너지는 그 모습, 마음 안좋아"
- 이정재, 정우성과 '투샷'에..팬들 "영화 '헌트' 대박 느낌"
- '초록색 체육복' 넷플릭스 임원진, 등장 인사는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