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감독 '이정후 좋았어'[포토]
박지영 2021. 10. 21. 20:40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초 1사 2루 키움 송성문의 1타점 적시타 때 2루주자 이정후가 득점을 올린 뒤 더그아웃에서 홍원기 감독과 주먹을 맞대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송성문 '찬스 놓치지 않고'[포토]
- 이정후 '안타 치고 도루 하고'[포토]
- 박병호 '아쉬운 헛스윙 삼진'[포토]
- 이정후 '3타수 3안타'[포토]
- 서건창 '환한 미소로 김민성 맞이'[포토]
- "올해 꼭…" '데뷔 7년차' 프로미스나인, 아직까지 정산금 無? [엑's 이슈]
- 이상아, 사무실 무단 침입 피해에 경찰 신고 "무섭" [엑's 이슈]
- 함소원, '학력위조' 또 해명 "미안하다, 돈이 없었다" [엑's 이슈]
- 민지 "뉴진스는 단단해…우린 깡과 총 있다" 심경 [엑's 이슈]
- '피식대학' 지역비하 논란에…영양군수 "아쉽지만, 눈떠보니 스타 돼"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