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 FDS 고도화 효과 '톡톡'..금융사기 예방 2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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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이 올해 초 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고도화한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raud Detection System, 이하 FDS)이 큰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임성훈 대구은행장은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 고도화 도입 이후 전자금융사고와 전기통신사기 예방에 대한 대응이 큰 폭으로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술 고도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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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DGB대구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FDS 고도화 구축 후 9월까지 사고 예방건수는 203건, 사고 예방금액은 약 20억원에 달했다. FDS 고도화 전인 지난해 사고 예방건수는 132건, 사고 예방금액은 약 13억원이었다.
특히 전기통신사기 부분에서 블랙리스트 차단, 이상행위 해외IP 차단 등 실질적인 대응을 강화해 고객의 직접적인 피해를 크게 줄였다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FDS는 전자금융 부정거래(이체) 여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인공지능(딥러닝)이 사전에 인지하지 못한 유형의 이상금융거래, 보이스피싱, 최신 금융사기 패턴을 탐지하고 예측 모델을 구축해 피해를 막는다.
임성훈 대구은행장은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 고도화 도입 이후 전자금융사고와 전기통신사기 예방에 대한 대응이 큰 폭으로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술 고도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gd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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