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IS] 릴 야티, 아빠 됐다..여자는 베일에
황지영 2021. 10. 21. 17:25
래퍼 릴 야티(24)가 아버지가 됐다.
20일(현지시각) 외신에 따르면 릴 야티는 몇 주 전 뉴욕에서 딸 아이의 아빠가 됐다. 아이의 어머니가 누구인지 공개하진 않았다. 릴 야티는 딸을 돌보기 위해 뉴욕에 머물고 있다.
릴 야티는 최근 테임 임팔라(Tame Impala)와 'Breathe Deeper' 리믹스 버전을 냈다. 믹스테이프로 자신의 생일을 자축하는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국내에선 빅뱅 팬으로도 알려져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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