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 가삼현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 공시
이정윤 입력 2021. 10. 21. 17:22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한국조선해양은 21일 권오갑, 가삼현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가삼현 단독 대표 체계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보일러 '외출모드' 할까 말까…난방비 폭탄 피하려면
- 나경원은 왜 '정치 원로' 이회창 조언을 구했을까
- '꿀벌에 무슨 일이'…정부가 월동 대책반 꾸린 사연
- 반도체 핵심기술 해외유출 덜미…‘승진 탈락에 앙심’
- 15억→9억 ‘뚝’…규제지역 해제에도 ‘준서울’ 광명 추락
- "난방비 폭탄에 가스도둑 아니냐 민원 빗발…욕설도"
- 女화장실에 놓인 화분이 몰카였다…꽃속에 초소형카메라
- 결국 탈난 공모가…코스닥 상장사 10중 7곳 주가 일년간 역성장
- 기상이변 주범 '소 방귀' 억제 나선 세계…"차량 매연 맞먹어"
- 보험 가입 땐 아직 '보험나이' 적용…"만 나이와 혼동 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