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누리호 500km 날았다..2·3단 정상작동 추정

배재성 2021. 10. 2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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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가 21일 오후 전남 고흥군 봉래면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2010년 3월 개발사업이 시작된 누리호는 1.5t급 실용위성을 지구 저궤도(600~800km)에 투입하기 위해 제작됐다. 이날 발사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누리호의 3단에 1.5t 모사체 위성(더미 위성)을 탑재했다. 연합뉴스

[속보] 누리호 2·3단 정상작동 추정…500km 통과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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