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경남 3곳서 4명 확진..누적 1만 2451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거제를 비롯한 도내 3곳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
경상남도는 코로나19 관련 서면 브리핑을 통해 21일 오후 1시30분 대비 도내 신규 확진자 4명(경남 12452~12455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21일 오후 5시 기준, 경남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287명이고, 퇴원 1만2128명, 사망 36명, 누적 확진자는 총 12,451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원=쿠키뉴스] 최일생 기자 = 경남 거제를 비롯한 도내 3곳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
경상남도는 코로나19 관련 서면 브리핑을 통해 21일 오후 1시30분 대비 도내 신규 확진자 4명(경남 12452~12455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 창원 2명, 거제·양산 1명이며 감염경로별 조사중 4명이다.
창원 확진자 2명(경남 12454, 12455번)중 2명(경남 12454, 12455번)은 각각 증상발현(경남 12454번)과 본인희망(경남 12455번)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거제 확진자 1명(경남 12453번)과 양산 확진자 1명(경남 12452번)은 각각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21일 오후 5시 기준, 경남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287명이고, 퇴원 1만2128명, 사망 36명, 누적 확진자는 총 12,451명이다.
k7554@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의대 증원’ 최대 1000명 접었지만…여전히 절박한 현장
- “1인가구는 닭장 살아라?”…‘임대주택 10평’ 면적 논란
- 尹·李 첫 영수회담 날짜·형식 조율…다뤄질 의제는
- 巨野 새 원내사령탑, ‘찐명’ 가리는 선거?…친명계만 10여명
- 의협, 의대 자율 증원안 거부…의료개혁특위도 불참
- 장애인의날 풍경, 정치권 “차별 해소”...지하철에선 쫓겨나
- 개헌 저지선 지킨 與 낙동강 벨트 의원들…당 지도부 도전장 낼까
- 트럼프 재판 중 법원 밖 ‘분신 남성’ 사망
- 1분기 실적 곧 발표...리딩금융 바뀔까
- 이란·이스라엘 복수혈전...중동 위험에 세계 경제 출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