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100만원대 명품구두 신고 고민.."너무 귀엽다"

김예나 2021. 10. 21. 17: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이비가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뽐냈다.

아이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는 브라운색 아우터와 청바지를 매치해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한 모습.

아이비는 "뭐가 더 이쁜지 골라주세요. 둘다 너무 귀엽다"라고 글을 남기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아이비가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뽐냈다.

아이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는 브라운색 아우터와 청바지를 매치해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한 모습. 특히 127만원으로 알려진 명품 구두를 신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까지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는 아이보리 계열의 뽀글이 아우터를 입어 편안하면서도 귀여운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아이비는 "뭐가 더 이쁜지 골라주세요. 둘다 너무 귀엽다"라고 글을 남기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아이비는 유튜브 채널 아이비티비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아이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