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미식 장인라면' 광고 촬영 현장, 이정재 SNS 통해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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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의 신규 가정간편식 브랜드 '더미식'이 첫 번째 제품인 '장인라면'의 광고 모델로 배우 이정재를 선정하고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더미식 장인라면'의 광고 촬영 중 찍힌 현장사진으로, 이정재가 장인라면 시식 후 흡족한 표정과 함께 입가를 훔치는 듯한 액션을 취하고 있다.'더미식 장인라면'은 '감히 라면 주제에'라는 강력하고 솔직한 메세지를 이정재 특유의 어법으로 풀어내며 '면치기 금지', '야식 추천' 외에도 국물까지 모두 마셔 '완면'한 빈 그릇을 보여주는 등 기존 라면 광고에서 보기 어려운 장면들로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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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의 신규 가정간편식 브랜드 '더미식'이 첫 번째 제품인 '장인라면'의 광고 모델로 배우 이정재를 선정하고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15일부터 TV를 통해 송출되고 있는 해당 광고 영상은 이후 인터넷과 지면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비자와 만날 계획이다.
배우 이정재는 최근 넷플릭스에서 방영된 '오징어게임'으로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지난 14일 이정재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린 더미식 촬영 현장 사진에 '좋아요' 180만개, 댓글 1만8천 개를 돌파하며 화제다.
해당 사진은 '더미식 장인라면'의 광고 촬영 중 찍힌 현장사진으로, 이정재가 장인라면 시식 후 흡족한 표정과 함께 입가를 훔치는 듯한 액션을 취하고 있다.
'더미식 장인라면'은 '감히 라면 주제에…'라는 강력하고 솔직한 메세지를 이정재 특유의 어법으로 풀어내며 '면치기 금지', '야식 추천' 외에도 국물까지 모두 마셔 '완면'한 빈 그릇을 보여주는 등 기존 라면 광고에서 보기 어려운 장면들로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하림 더미식의 첫번째 가정간편식 '장인라면'은 진짜 재료를 20시간 동안 고아낸 장인의 국물과 육수로 반죽하여 풍미를 살렸으며, 얼큰한 맛과 담백한 맛 2종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백화점과 편의점, 온라인 및 할인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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