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 학교발 감염 지속..추가 확진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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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새 90여 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경북 영주시에서 추가 확진자가 10명 더 추가됐다.
21일 영주시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92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데 이어 10명의 확진자가 더 발생했다.
확진자는 ▲ 초등학생 2명 ▲ 고등학생 3명 ▲ 대학생 2명 ▲ 일반인 3명이며, 이 중 5명은 19일과 20일 발생한 확진자의 가족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현재 영주시 확진자 중 101명이 입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226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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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영주시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92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데 이어 10명의 확진자가 더 발생했다.
확진자는 ▲ 초등학생 2명 ▲ 고등학생 3명 ▲ 대학생 2명 ▲ 일반인 3명이며, 이 중 5명은 19일과 20일 발생한 확진자의 가족인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청소년 밀집 고위험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긴급 방역을 진행하는 등 연결고리 차단에 애쓰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백신을 미접종한 학생들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확산할 우려가 있다”면서 “현재 소아청소년 백신접종 사전 예약을 실시하고 있으니 지역학생을 비롯해 아직 백신을 접종받지 않은 시민의 적극적인 백신접종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현재 영주시 확진자 중 101명이 입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226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백신접종은 영주시 총 인구 10만2065명 중 77.17%가 1차 접종을 마치고 66.92%가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zebo15@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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