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호♥은보아' 子, 벌써 연기 천재?..꾸벅꾸벅 "너무 졸려"
김예나 입력 2021. 10. 2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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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 아내 은보아가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은보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졸린 베뷔"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은보아의 아들 주왕 군이 꾸벅꾸벅 졸고 있는 모습.
은보아는 쏟아지는 졸음에 어쩔 줄 몰라하는 아들의 모습을 두고 "사실은 연기였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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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오지호 아내 은보아가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은보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졸린 베뷔"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은보아의 아들 주왕 군이 꾸벅꾸벅 졸고 있는 모습. 은보아는 쏟아지는 졸음에 어쩔 줄 몰라하는 아들의 모습을 두고 "사실은 연기였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은보아 오지호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은보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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