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농업기술센터, 일광 광산마을에 색을 입히다

임예나2 입력 2021. 10. 2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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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농업기술센터는 일광면 원리 광산마을 앞 휴경농지 1만2천647㎡ 규모에 경관 작물 7종(좁은잎 해바라기, 부처꽃, 국화, 팜파스그라스, 수크령, 파니콤, 납작보리사초)을 이용해 경관농업단지를 조성했다.

기장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리 지역에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농촌 경관을 창출하고 특색 있는 볼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일광 광산마을 휴경농지에 경관농업단지를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농촌 어메니티(rural amenity:농촌 고유의 가치와 정체성을 보여주는 유·무형의 자원)'를 증진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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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농업기술센터는 일광면 원리 광산마을 앞 휴경농지 1만2천647㎡ 규모에 경관 작물 7종(좁은잎 해바라기, 부처꽃, 국화, 팜파스그라스, 수크령, 파니콤, 납작보리사초)을 이용해 경관농업단지를 조성했다.

일광 광산마을 휴경농지는 인근 폐광산에서 흘러나온 갱내수로 인해 현재 약 9.5㏊ 정도가 작물 재배 부적합지로 지정돼 농지 대부분이 방치돼 있는 상태다.

이에 기장군 농업기술센터는 한국광해광업공단과 함께 이곳 휴경농지에 가을철 농촌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경관농업단지를 조성해 코로나 시대에 심신을 위로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었다.

경관농업단지는 총 3구역으로 조성돼 ▲1구역에는 좁은잎 해바라기와 부처꽃, 팜파스그라스, 잡곡(조, 수수, 기장) 등 ▲2구역에는 가을꽃 국화와 수크령 ▲3구역에는 수국과 수크령을 식재해 자연경관을 연출했다.

기장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리 지역에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농촌 경관을 창출하고 특색 있는 볼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일광 광산마을 휴경농지에 경관농업단지를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농촌 어메니티(rural amenity:농촌 고유의 가치와 정체성을 보여주는 유·무형의 자원)'를 증진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출처 : 부산기장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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