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 ♥정호연 남친다운 패션 센스..박재정도 감탄

이창규 2021. 10. 2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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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휘가 근황을 전했다.

21일 오후 이동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휘는 검은색 후드티를 입고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한편, 1985년생으로 만 36세인 이동휘는 2013년 배우로 데뷔했으며,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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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동휘가 근황을 전했다.

21일 오후 이동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휘는 검은색 후드티를 입고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이외에도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독특한 문양이 새겨진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한 그의 모습에서 모델의 포스가 느껴진다.


이를 접한 박재정은 댓글로 하트 이모티콘을 남겼고, 김종관 감독은 "앗 오늘 본 사람이랑 닮았다"라는 댓글로 농담을 건넸다.

한편, 1985년생으로 만 36세인 이동휘는 2013년 배우로 데뷔했으며,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오징어 게임'으로 세계적인 배우로 거듭난 정호연과는 2015년부터 공개열애 중이다.

사진= 이동휘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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